최근 금리 인상과 경제악화로
경제가 좋지 않아지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여러채보다는 똘똘한 한채를
선호하는 추세가 되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좋은 입지에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지역을
선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투자자와 수요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고 핫한 지역중 하나가
바로 과천이 아닐까 싶은데요
준 강남으로 불릴정도로
최적의 위치와 살기 좋은 환경으로
살고싶은 동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런 과천의 자이 아파트가
로또 청약으로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8월 초에 진행될
과천자이 무순위 줍줍 청약은
총 12가구라고 합니다.
과천 자이 아파트의 줍줍 분양가격은
59㎥ : 7억 6000만원 대
74㎥ : 9억 1000만원 대
84㎥ : 9억 4000만원 대로
3년전 분양가격과 거의 동일합니다.
22년7월 26일
네이버 부동산 기준으로
약 16.7억~35억의 시세로
매물이 올라온 것을 보면
당첨되기만해도 10억정도의
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세 가격도 줍줍 분양가격보다
비싸게 형성되어있어서
전세만 놓아도 한 푼 안들이고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과천자이는 외부조경은 애버랜드,
내부조경과 인테리어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을 기획한
업체가 맡았을 정도로
최고의 조경과 시설, 입지를 갖추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서 진행된 과천 위버필드
무순위 청약에서는 4가구 모집에
8531명이 청약을 넣어
213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엄청난 시세차익을 노리고
과천 자이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천의 무순위 줍줍 물량은
아직 계속 남아있습니다.
남아있는 무순위 청약의 물량은
150세대 가까이 되기때문에
희망을 놓지 말고
열심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