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 소니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 호날두, 드록바, 앙리와 같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이 가능했던 득점왕을 아시아 최초로 받은 그, 연봉 165억, 주급 3억원으로 2025년까지 토트넘과의 계약을 연장한 그는 프리미어리그 연봉 8위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실력에 비해서 연봉이 저평가되어있다는 그는 요즘 우리를 열광시키는 쏘니, 손흥민이다. 그의 연봉 변천사는 아래와 같다. 2010년-2013년 독일 분데스리가 연봉 9억원 2013년-2016년 레버쿠젠 연봉45억원 2016년-2025년 토트넘 연봉 64억 ↓ 연봉106억 재계약 ↓ 연봉165억 재계약 9억에서 시작해서 165억의 연봉과 엄청난 부와 인기를 얻게 된 손흥민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자. 1. 부친 손정웅의 헌신 이미 알려진 사실처럼 어릴때부터 아버지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은 그는 단..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부자 관상의 특징 부자가 되는 관상은 따로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승려들이 달마의 상법을 받아 유명인의 상을 보고 미래를 점쳤다고하는데요, 고려 말 혜징이 이성계에게 장차 군왕이 될 것이라고 관상을 본 일, 세조 때 한 도승이 한명희를 보고 재상이될 것이라고 예측한 일화가 널리 알려질 정도로 관상을 중시했습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관상을 한번 알아볼까요? 1. 눈 부자 관상 - 눈빛이 살아있고, 짝눈이 아니다. -눈과 눈썹 사이가 멀다. - 눈 길이가 3cm 이상 - 눈두덩이가 두툼하다. - 눈동자가 까맣고 투명하다. - 검은색과 흰자위가 명확하다. - 눈보다 눈썹이 길다. 가난한 관상 - 붕어처럼 튀어나옴 - 초점이 없고 흐림 눈은 눈의 생김새보다 눈빛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성형수술을 해도 관상은.. '세계 경제가 비상인데..' 대통령 심부름으로 나랏일 하고 있는 대기업 총수들 상황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후보시절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엑스포 유치 대통령 특사로 임명하기로 하여 논란입니다. 정부가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기업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떠안긴다는 우려때문인데요, 물론 부산 엑스포 유치가 지역 경제 발전을 넘어 국가 차원에서 이득이 큰 것임을 사실이지만, 삼성을 비롯한 주요 그룹이 기업 본연의 글로벌 경영이 아닌 국가적 과업까지 챙기기엔 세계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에 관여한 기업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외에도 여러 경엉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공동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정주영 회장에게 배우는 성공비결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 대부분이 이 사람을 떠올릴 것이다. 미국 포브스지 선정 세계 부자 9번째로 뽑혔던 인물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돈도 권력도 후원자도 없는 상태에서 21만 임직원이 일하는 그룹을 일군 주인공 바로 현대그룹의 창업자 정주영 회장이다. 그가 가난한 시골 소년에서 그룹의 회장이 되기까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그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성공 비결을 알아보자 1. 집념과 부지런함 -빈대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인천에서 막노동하던 시절 숙소엔 빈대가 들끓어 잠을 잘 수 없는 지경이었다. 빈대를 피하기 위해 갖은 수를 써보았지만 빈대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대체 빈대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궁금해서 자다가 불을 켜보니 빈대들이 벽을 타고 천장으로 올라와 사람을 향해 몸을 던.. 9살 어린 나이에 부모에게 두번이나 파양당한 아이의 충격적인 심리상태 9살인 태준이는 태어난 후 친부모에게 버림받았습니다. 그 이후 한 가정으로 입양이 되었지만 2년동안 방치되었다가 파양당했습니다. 아이는 두번이나 버림받은 상처에 부모들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입양센터에서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방황하던 태준이에게 한 부부가 아이를 입양하겠다고 찾아옵니다. 태준이를 입양하려고 찾아온 여자는 태준이의 마음을 열기위해 노력해보지만 자신을 만지는 손길마저 무서워서 태준이는 몸을 움크립니다. 아이에게 반갑다고 포옹을 하니 무서움에 떨턴 태준이는 결국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렇게 입양이 결정되고 떠나야하는 시간, 태준이는 안가려고 차를 붙잡고 남자 선생님을 부르면서 웁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다른 선생님들도 모두 울음을 터트리고 결국 남..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이 대부분 선택하는 직업, 그들의 근황에 대하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참사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하고 가슴아파하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당시 세월호에 타고 있던 476명중 172명이 살아 남았고 그 중 학생은 75명이었습니다. 그 생존 학생들은 벌써 20대 중반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충격과 고통속에 그 누구보다 힘들었을 이 학생들은 대부분 비슷한 직업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의 생존 학생이었던 장애진씨의 원래 꿈은 유치원교사 였다고합니다. 하지만 사고 이후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사 초기 대응이 너무 안됐었는데 저도 초기 대응을 하고 싶어서 이 직업을 선택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주로 심정지환자등을 다루는 그녀는 먼저 떠난 친구들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의.. "황당해서 헛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 회의 도중 모두를 경악하게 한 이 의원의 행동 14일 서울시의회 제314회 임시회에서 광역자원회수시설 (생활폐기물 소각장) 부지 선정에 대한 회의가 열렸는데요, 서울시 마포구로 부지가 선정되자 이에 항의하는 마포구 주민을 향해 국민의힘 이승복 시의원이 주민들을 향헤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질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회의를 방청하던 마포구 주민들이 소각장 부지 결정에 항의하며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회의장에 앉아 있던 이 의원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는데요, 돌연 마스크를 벗은 그는 방청석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시끄럽다. 조용히 해라"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그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조용히 해", "시끄러워"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듣던 한 주민이 "너나 시끄러워", "백지화"를 외치며 항의하자 이 .. 자신이 몸 담은 업계의 TMI 대방출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